3월 A매치에 이어서 6월 싱가포르, 중국 월드컵 2차 예선도 김도훈 전 울산 감독이 임시 감독 체제로 진행
1순위 2순위 였던
제시 마치(전 라이프치히, 울버햄튼 감독) -> 캐나다 대표팀 부임
헤수스 카사스(현 이라크 대표팀 감독) -> 이라크 대표팀 잔류
전부 협상 결렬
귀네슈 등 3,4순위 감독들은 사실상 협상 카드로만 썼고, 실제로는 협상 대상 조차 아니였음
전략강화위원회는 당연히 제시 마치나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선임될 거라 생각하고 축구협회에 협상을 일임했으나 협상 단계에서 전부 결렬
(+전력강화위원회는 감독 후보만 뽑고, 계약 협상은 축구협회가 해야 하는 것이 축구협회 정관 규칙)
급하게 선입하지 않고, 유럽이 시즌이 끝난 만큼 천천히 다시 감독 선임을 시도할 것
처음부터 다시 후보군 검토 시작하겠다
또 당신입니까? 정몽규? 제발 좀 나가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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